Insights & Report #116

현장 위험이 알고도 관리 안 되는 이유, 구조 문제입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현장에서는 대부분 근로자가 먼저 위험을 인지합니다. 작업을 직접 하고 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험은 먼저 발견되지만 관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근로자는 말하지 못하고 관리자는 보지 못하는 구조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위험은 존재하지만 관리되지 않는 상태가 반복됩니다

관계 부담, 불이익 우려, 굳이 나서기 싫은 분위기. 이런 이유로 위험은 현장 안에 머무르게 됩니다. 보고가 올라오지 않으면 관리자에게는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작은 위험이 쌓이고 익숙해지면서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위험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근로자가 발견한 위험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말하지 못하던 위험이 관리 가능한 정보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나 협력업체 소속처럼 말하기 더 어려운 위치에 있는 근로자에게 더욱 현실적인 방식이 됩니다. 관리자는 참여글을 확인하고 조치하고 기록까지 이어가게 됩니다. 몰랐다가 아니라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남는 구조입니다.

현장은 문제가 없는 곳이 아니라 문제가 계속 생기는 곳입니다. 차이는 그 문제를 그냥 넘기느냐 아니면 드러나게 하느냐입니다. 월킷은 그 구조를 만드는 참여형 안전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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