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127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문서보다 작동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전에 어떤 안전관리 노력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형식적인 준비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관리 구조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점검해야 할 네 가지 항목

위험이 발견되면 조치까지 이어지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체계,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이 바로 공유되는 구조, 위험이 올라왔을 때 누가 확인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명확한 관리자 대응 체계, 그리고 어떤 대응이 있었는지 남기는 기록 관리. 이 항목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월킷은 이 네 가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여글을 남기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됩니다. 관리자는 이를 확인하고 작업 중지, 추가 점검, 개선 조치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위험요인 확인, 현장 공유, 관리자 대응, 기록 관리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중대재해 대응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고 이전 관리 수준으로 결정됩니다. 현장에서 위험이 그냥 지나가지 않게 만드는 참여 구조가 있어야 비로소 대응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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