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130

외국인 근로자 많은 현장, 왜 소통이 어려울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제조업, 물류, 건설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가지 문제가 반복됩니다

작업 방식, 위험 상황, 긴급 대응 같은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의사소통 문제, 표현이 어렵거나 불이익이 걱정돼 문제를 보고도 말하지 않는 침묵, 국가마다 다른 작업 습관에서 오는 혼선, 하청·파견 구조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관리 체계 밖에 놓이는 사각지대. 이 네 가지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문제는 존재하지만 현장 밖으로 잘 올라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필요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는 소통이 끊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더 많은 지시나 교육이 아니라 문제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구조가 먼저 필요합니다.

월킷은 13개 국어 자동번역을 지원합니다

근로자가 느낀 위험이나 문제를 참여글로 남기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3개 국어 자동번역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언어 장벽 없이 소통이 가능합니다. 말하기 어려운 문제,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실제 관리 대상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현장 파악이 훨씬 빨라집니다.

언어가 달라도 위험을 공유할 수 있고 블라인드 방식이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면, 말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위험들이 기록으로 남기 시작합니다. 사고는 언제나 소통이 끊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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