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154

근로자 월킷 — 침묵 대신 참여를 선택할 수 있는 안전 앱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위험을 먼저 본 사람이 있어도 그 위험이 바로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이익에 대한 우려, 문제를 크게 만드는 사람처럼 보일까 하는 걱정, 말해도 달라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침묵을 만듭니다. 근로자 월킷은 바로 이 침묵을 참여로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참여 흐름은 단순합니다

이상 상황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간단한 설명을 남깁니다. 신원 정보는 완전히 비공개로 처리되어 블라인드 방식으로 현장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위험을 봤다, 참여했다, 관리자가 확인했다,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흐름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참여가 보상으로 연결됩니다

유효한 참여글로 판단되면 근로자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지급받고 앱 안에서 현금 전환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전은 좋은 말이나 주의하자는 구호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실제 참여가 인정받고 보상받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현장에서의 참여는 훨씬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의 선의에만 기대는 방식은 분위기에 따라 흔들리지만, 구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안전한 현장은 모든 사람이 용감한 현장이 아닙니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침묵이 줄어드는 만큼 현장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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