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157

보이지 않는 리스크, 관리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법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조직의 문제는 두 가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공식적으로 인지되고 관리되는 영역, 그리고 인지되지 못한 채 흩어져 있는 영역. 대부분의 리스크는 두 번째 영역에서 시작됩니다. 조직이 모르는 동안, 문제는 조용히 커집니다.

 

신호는 있는데 구조가 없다

금전 이상징후, 반복되는 업무 불편, 내부 비효율. 이런 것들은 처음부터 명확한 사건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단편적인 느낌으로 흩어져 있다가 어느 시점에 하나의 문제로 연결됩니다. 중요한 건 문제가 생겼느냐보다, 그 신호가 관리 가능한 구조 안에 들어와 있느냐입니다. 신호가 있어도 구조가 없으면 조직은 뒤늦게 대응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내부 리스크는 자연스럽게 모이지 않습니다. 흩어져 있고, 서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합니다. 조직 입장에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신호가 따로따로 존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구조가 생기는 순간, 리스크 관리가 시작됩니다

이미 존재하는 신호를 하나의 관리 구조 안으로 모으는 것. 그게 핵심입니다. 휘슬노트는 조직 내부에 흩어진 신호를 공식 채널 안으로 모아 관리 가능한 형태로 전환합니다. 블라인드 참여 구조를 통해 들어온 참여글은 조직이 미처 보지 못했던 리스크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존재하느냐보다, 그 문제가 관리 가능한 상태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휘슬노트는 보이지 않던 영역을 관리 가능한 구조로 바꿉니다. 그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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