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를 이야기할 때 많은 기업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기술입니다. 센서, CCTV, 자동화 시스템까지 다양한 기술이 계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기술이 늘어나면 실제 현장은 더 안전해질까요. 기술이 있어도 사고는 계속 발생합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보는 도구이고 관리는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CCTV로 현장을 보고 있어도 모든 순간을 실시간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센서가 있어도 모든 위험을 감지할 수는 없습니다. 안전관리는 위험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위험이 어떻게 전달되고 대응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많아도 움직이는 구조가 없으면 현장은 바뀌지 않습니다.
세 가지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위험이 올라오는 구조, 관리자가 대응하는 구조, 그 과정이 남는 구조. 이 세 가지가 연결되어야 안전관리가 실제로 작동합니다. 월킷은 현장에서 근로자가 발견한 위험을 참여글 형태로 남기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전달해 확인, 판단, 조치, 기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드는 참여형 안전 앱입니다. 유효한 참여글로 판단되면 근로자는 포인트를 받고 현금 전환도 신청할 수 있어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안전관리의 차이는 장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 구조가 먼저 갖춰질 때 기술도 비로소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