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17

[월킷] 중대재해 예방, 체크리스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산업현장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 중 하나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물론 이런 점검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체크리스트가 있어도 사고가 반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보이는 위험이 그때그때 바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체크리스트는 과거의 위험을 정리한 것입니다

통로에 자재가 쌓여 있다거나, 사다리가 흔들린다거나, 장비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다거나 하는 위험은 체크리스트에 다 담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처럼 매일 상황이 바뀌는 곳에서는 종이에 적힌 점검 항목보다 그 순간 현장에서 누가 무엇을 먼저 봤는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현장의 위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생겨납니다.

발견은 있었지만 공유가 없으면 관리도 없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괜히 나서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말해도 별로 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체크리스트에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위험들이 그냥 지나가고, 사고는 바로 그 틈에서 발생합니다. 이 흐름이 반복되는 것이 현장의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월킷은 체크리스트에 없는 위험도 관리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현장 근로자가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앱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간단히 설명만 남기면 그 내용이 블라인드로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봤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했다, 확인했다, 조치했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종이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월킷은 바로 그 구조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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