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고용노동부가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 1,000곳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집중 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서류를 보는 절차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실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가장 부담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우리 현장이 준비된 상태로 보일 수 있느냐."
안전교육 자료, 점검표, 담당자 지정이 있어도 현장에서 위험이 공유되지 않고 조치 이력이 남지 않는다면 관리체계가 충분히 작동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위험을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은 근로자입니다.
하지만 신원 노출이나 불이익을 걱정해 위험을 보고도 침묵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관리자는 늦게 알게 되고, 기업은 점검이나 사고 이후에야 문제를 마주합니다.
월킷은 바로 이 지점을 보완하는 산재예방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위험을 발견하면 앱으로 사진·영상을 첨부해 참여글을 남기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13개 국어 자동번역을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도 언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비 방호장치 미작동, 컨베이어 주변 위험, 정비 중 전원 차단 미흡. 이런 장면을 근로자가 바로 올릴 수 있어야 점검도, 예방도 실제로 작동합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월킷은 법무법인(유한) 민과 자회사 ㈜민이앤아이가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법적 비밀유지 의무가 있는 전문 운영 구조 안에서 신원이 보호됩니다.
월킷 도입 시 법무법인(유한) 민이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재 및 노동법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 단순 앱 도입을 넘어, 점검과 사고 대응까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고용노동부 점검에서 중요한 건 "문제가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위험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조치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서류를 더 쌓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위험이 올라오고 바로 대응되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