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244

특정 가맹점만 로열티가 빠진다, 내부에서 가장 먼저 압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9억 원 누락, 현장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쿠우쿠우 회장과 전 대표가 친인척이 운영하는 가맹점의 로열티와 가맹비 약 9억 원 상당을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사자들은 경영상 판단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검찰은 특수관계인 가맹점에 합리적 이유 없이 비용을 받지 않은 점을 문제로 봤습니다.

계약 담당자, 정산 담당자, 가맹점 관리 담당자는 매달 반복되는 자료를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기준이 달라졌는지 비교적 빨리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처음엔 합리적인 설명이 붙습니다

테스트 매장, 전략 매장, 특수 운영 매장이라는 이유가 붙습니다. 그런데 예외가 반복되고, 근거 자료가 부족하고, 특정 관계자와 연결된 매장에만 혜택이 집중된다면 조직 내부에서는 점점 의문이 쌓입니다. 살펴봐야 할 건 소문이 아니라 계약서, 정산 내역, 예외 처리 기록, 그리고 같은 설명이 반복됐는지 여부입니다.

"특정 가맹점만 다른 것 같다"는 수준으로도 충분합니다

휘슬노트 같은 블라인드 참여 채널이 있다면 구성원은 부담 없이 이상한 흐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정 가맹점만 로열티가 빠진다", "예외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정도의 참여글만으로도 회사는 자료 확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준과 실제 운영 사이의 차이를 조직이 놓치지 않는 구조, 그게 휘슬노트가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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