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254

법인카드 문제, 왜 항상 나중에야 보일까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분명히 이상한 흐름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넘어갔다. 법인카드 부정사용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유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세 가지 구조적 이유

첫째, 사용과 확인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실시간으로 쓰이지만 확인은 나중에 이루어집니다. 이미 끝난 결과만 보게 되는 구조입니다.

둘째, 금액이 작습니다. 법인카드 문제는 대부분 소액, 반복, 애매한 용도로 나타납니다. 한 건씩 보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반복되면 의미가 달라지는데도.

셋째, 패턴을 보지 않습니다. 한 건만 보면 정상처럼 보입니다. 반복·시간·대상을 함께 봐야 다른 흐름이 드러납니다. 그걸 사람이 계속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갖추가 바꾸는 구조

갖추는 전체 거래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이상 흐름만 먼저 보여주는 내부탐지 시스템입니다. 정상 거래는 그대로 두고, 반복되거나 기준에서 벗어난 사용만 선별합니다. 나중에 발견하던 방식이 즉시 인지하는 방식으로, 감에 의존하던 판단이 데이터 기반 판단으로 바뀝니다.

데이터 보안이 걱정된다면 — 갖추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운영되어 민감한 거래 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법인카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용은 실시간인데 확인은 나중인 구조, 패턴이 아닌 건별 확인 구조.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문제는 항상 늦게 보입니다. 갖추는 그 구조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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