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만 보면 놓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부탐지 시스템을 도입할 때 많은 기업이 앞으로 발생할 거래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이미 지나간 거래 안에 중요한 단서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문제없어 보여도, 과거 1~2년간 반복된 흐름을 다시 보면 회사가 놓쳤던 위험 신호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갖추 백트레이스가 하는 것
갖추 백트레이스는 갖추 가입 이전에 발생한 부정행위 의심거래를 찾아보는 서비스입니다. 은행, 카드사, 국세청, 4대보험 사이트 등에서 과거 거래내역을 수집하고, 현재 갖추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탐지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단순 조회가 아니라 과거 리스크 점검에 가까운 기능입니다.
현재 탐지 구독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1년 또는 2년간의 거래내역을 분석합니다. 과거에 반복됐던 법인카드 사용, 특정 계좌로의 자금 이동, 설명이 필요한 거래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어 어느 시점부터 어떤 거래가 반복됐는지, 어떤 항목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자금사고는 한 번의 큰 거래로 시작되기보다 작은 예외가 반복되면서 커집니다. 당시엔 정상처럼 보였던 지출도 전체 흐름으로 보면 다른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갖추가 실시간 탐지로 현재를 관리한다면, 백트레이스는 과거까지 연결해 자금 흐름을 더 입체적으로 확인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