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는 입력된 자료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ERP나 자금관리 프로그램은 업무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입력 단계가 잘못되거나, 자료가 누락되거나, 특정 거래가 정상처럼 처리되면 시스템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부자가 조작하거나 은폐하는 경우에는 취약한 구간이 생깁니다.
갖추는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내부자가 입력한 자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외부 기관에서 발생한 실제 데이터를 함께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외부 데이터를 기준으로 봅니다
갖추는 기업의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은행, 카드사, 국세청, 4대보험 사이트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기업이 실제로 사용한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단순 회계자료보다 자금 흐름을 더 직접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기업이나 비영리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자금 흐름이 특정 담당자에게 집중되기 쉽습니다. 갖추는 이런 환경에서도 반복되는 이상 패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RP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완합니다
업무 기록은 ERP가 담당하고, 실제 자금 흐름에서 의심되는 패턴은 갖추가 찾아내는 방식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잘 보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거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반복되는 이상 신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업무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내부탐지 시스템, 그게 갖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