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29

[월킷] 중대재해 6천 건이 보여준 공통점 — 사고는 늘 익숙한 위험에서 반복됩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중대재해 6,032건을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가 보여주는 핵심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중대재해는 대부분 낯선 위험이 아니라, 이미 반복돼 온 익숙한 위험에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사고는 늘 비슷한 순간에 반복됩니다

제조업에서는 정비·청소·점검 같은 비정형 작업 중 작동 중인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건설업에서는 외부 마감 작업 중 추락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기계가 완전히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손을 넣는 순간, 안전대 없이 잠깐 올라가는 순간, "잠깐이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는 바로 그 지점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위험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봅니다

기계 정비 전 전원 차단이 안 된 상태, 추락방호망이 부족한 상황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체감합니다. 문제는 그 위험이 그 자리에서 바로 공유되지 않고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끝나거나 말로만 돌다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월킷은 그 순간 바로 잡아내는 구조입니다

현장 근로자가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앱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즉시 남기고 블라인드로 관리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해당 위험을 확인하고 조치한 결과까지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위험을 봤다, 공유했다, 조치했다는 흐름이 실제로 남게 됩니다.

사고는 늘 비슷한 위험이 "이번엔 괜찮겠지"라는 틈을 타고 반복됩니다. 그 틈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현장에서 보이는 위험을 바로 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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