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299

왜 굳이 월킷이 필요할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안전교육도 하고 현장 점검도 하고 보호구도 지급하는데 왜 굳이 월킷이 필요할까요. 문제는 제도가 전혀 없어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보이는 위험이 제때 올라오지 않고 관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위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 안에 조용히 남습니다

현장 근로자는 위험을 가장 먼저 봅니다. 하지만 괜히 문제를 만드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소속이 달라 부담스러워서, 말해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관리자 역시 보고가 올라오지 않으면 위험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시가 아니라 위험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월킷은 그 구조를 만드는 산재예방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여글을 남기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현장에서는 다국어 지원을 통해 언어 장벽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유효한 참여글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포상 구조도 있어 위험을 공유하는 행동이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관리는 교육과 점검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위험이 보였을 때 바로 올라오고 관리자가 대응하고 그 과정이 남아야 실제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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