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12

중대재해 양형기준 신설,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에 대해 별도의 양형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중대재해가 단순한 현장 사고를 넘어 경영책임과 형사 리스크로 더 명확히 다뤄지는 흐름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 사고가 기업에 더 무겁게 돌아오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확정 판결 후 5년 이내에 같은 범죄가 다시 발생하면 형량의 상한과 하한을 모두 1.5배 가중하는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사고가 한 번 발생한 기업이 이후에도 같은 구조의 사고를 막지 못했다면 반복된 관리 실패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서류상 매뉴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위험요인이 어떻게 확인되었는지, 관리자가 어떤 조치를 했는지, 같은 위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어떤 개선이 있었는지가 모두 중요해집니다. 현장에서 위험이 올라오고 조치되고 기록으로 남는 흐름이 있어야 기업의 관리 노력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월킷은 위험 발견에서 관리자 확인, 조치, 결과 기록까지 이어지게 하여 기업이 사전 예방 노력을 남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앞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은 처벌을 피하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위험이 보였을 때 바로 올라오고 대응되는 실제 운영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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