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자금사고는 대부분 어느 날 갑자기 드러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작은 신호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거래만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자금사고의 시작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과거부터 이어진 흐름을 함께 보지 않으면 문제의 출발점을 알 수 없습니다
초기에는 작은 금액을 빼돌리거나 예외 처리를 한두 번 이용하는 방식으로 시작됩니다. 같은 방식이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간을 두고 반복됩니다. ERP나 일반 회계 시스템은 이미 정리된 자료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거의 작은 이상 신호를 연결해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갖추 백트레이스는 과거 자금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분석합니다
특정 계좌로 소액 이체가 반복되었는지, 법인카드 사용이 일정 시점부터 달라졌는지, 특정 거래처와의 지급 흐름이 오래전부터 이상하게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의심되는 거래가 있다면 언제부터 문제가 발생했는지 근거를 확인할 수 있고 단기 점검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보는 구조가 있을 때 기업의 내부통제는 더 현실적인 예방 체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