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42

안전회의가 끝나도 현장이 바뀌지 않는 이유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안전회의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회의록도 남고 담당자도 지정됩니다. 그런데 현장에 다시 가보면 작업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의의 내용이 현장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과 위험을 직접 보는 사람이 다릅니다

발판이 흔들리는 느낌, 설비 소리의 변화, 통로의 불편함은 작업자가 먼저 압니다. 그런데 이런 정보가 회의 전에 충분히 올라오지 않으면 회의는 실제 현장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작업자가 다시 위험을 느끼지만 말할 통로가 없다면 현장은 바뀌지 않습니다.

월킷은 회의에서 끝나는 안전관리를 실제 작업 변화로 연결합니다

관리자는 추상적인 위험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문제가 반복되는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유효한 참여글에는 포인트가 지급될 수 있어 작업자의 참여를 지속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전회의의 실효성은 회의 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회의 이후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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