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장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업 내부에서 작성한 장부나 보고서만으로는 자금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가 입력한 자료는 입력 단계에서 누락되거나 잘못 분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갖추는 은행거래내역, 카드 이용내역, 세금계산서 등 외부에서 발생한 실제 거래 데이터를 함께 봅니다. 회사 내부 자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갔는지를 기준으로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를 연결하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은행거래내역은 자금의 이동 방향을 보여줍니다. 카드 이용내역은 사용 시간, 장소, 업종, 반복 결제 여부를 보여줍니다. 세금계산서는 거래가 실제 지급 흐름과 맞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이 데이터들이 따로 있을 때는 단순한 기록처럼 보이지만, 함께 연결하면 확인이 필요한 흐름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갖추는 3만 건 이상의 자금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된 탐지 기준을 적용합니다. 소액 이체가 여러 번 나뉘어 발생하거나, 특정 거래처에 지급이 집중되거나, 법인카드 사용이 주말과 심야에 반복되는 경우. 개별 거래만 보면 정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정 기간의 흐름으로 보면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내부통제는 자료를 많이 보관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연결해서 보고, 어떤 흐름을 먼저 확인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그게 갖추가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