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51

휘슬노트 보안 구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신뢰가 없으면 아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남긴 내용이 안전하게 보호될까", "누가 썼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직장 내 괴롭힘, 횡령 의심, 안전 문제처럼 민감한 내용일수록 이런 걱정이 먼저 생깁니다. 아무리 접속이 편리해도 안전하다는 신뢰가 없으면 구성원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휘슬노트에서는 기능보다 보안 구조가 먼저입니다.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전송 과정의 보호입니다. 사용자가 내용을 입력하고 시스템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SSL 통신 방식으로 정보가 안전하게 이동합니다. 둘째, 저장 과정의 보호입니다. 참여 내용이 시스템 안에 저장될 때 암호화를 통해 외부에서 쉽게 읽을 수 없도록 보호합니다. 셋째, 접근 권한 관리입니다. 아무나 내용을 볼 수 없고, 정해진 담당자만 필요한 범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은 외부 해킹을 막는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부에서 불필요한 열람을 막고, 참여자의 신원이 추정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참여자가 믿어야 조직이 신호를 받습니다

구성원은 "내가 남긴 내용이 함부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야 작은 이상징후도 남길 수 있습니다. 조직이 내부 리스크를 확인하려면 참여가 필요하고, 참여가 이루어지려면 보안에 대한 신뢰가 먼저입니다. 휘슬노트는 이 둘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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