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56

세금계산서는 있는데 송금 계좌가 다르다면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증빙이 있어도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가 있다고 해서 실제 자금 흐름까지 항상 정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세금계산서상 거래처와 실제 송금 받은 계좌가 다르거나, 발행 금액과 이체 금액이 맞지 않거나, 세금계산서는 발행됐지만 실제 납품이 불분명한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행정 착오처럼 보이지만 반복되면 내부통제의 중요한 신호가 됩니다.

세금계산서가 도착하면 지급 절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는 거래처명과 금액을 확인하고, 승인자는 증빙이 있다는 이유로 결재를 넘기며, 재무팀은 등록된 계좌로 송금합니다. 세금계산서, 계약서, 발주서, 검수 자료, 실제 송금계좌가 서로 맞는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이상 신호는 숫자에서 먼저 나타납니다

특정 거래처의 세금계산서 발행 금액은 일정한데 실제 송금액이 자주 달라지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일과 송금일 사이의 간격이 비정상적인 경우, 세금계산서는 있는데 검수 기록이 부족한 경우. 하나씩 보면 설명이 가능해도 여러 번 반복되면 회사 돈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갖추는 세금계산서상 거래처와 실제 수취 계좌가 다르거나, 특정 거래처에 예외 지급이 반복되는 경우를 데이터 기준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내부탐지 시스템입니다. 회사 돈의 흐름은 서류와 실제 송금이 함께 맞아야 신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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