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월킷을 사용 중인 C현장에서 참여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안전망을 고정하는 볼트가 느슨해 보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안전망은 고소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했을 때 최후의 보호 수단입니다. 작은 이상 징후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고로 이어지면 사망까지 가능한 위험이었습니다.
신고부터 조치 완료까지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현장 관리팀은 즉시 해당 구역을 확인했고 협력사는 안전망 전체를 점검해 볼트를 재조임했습니다. 월킷을 통해 접수된 제보였기 때문에 내용이 기록으로 남았고 관리팀과 협력사 간 처리 과정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망 불량은 실제 사고가 났다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경영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이번 제보를 올린 근로자에게는 월킷 포인트 보상이 지급됐습니다. 신원 보호와 포상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하청 근로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위험은 사고가 나기 전에 보이는 경우가 많고 그 신호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