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78

작은 회사일수록 자금사고가 더 늦게 발견되는 이유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대표와 직원들이 서로 잘 알고 있고 재무 담당자도 오래 함께 일한 경우가 많아 별도의 확인 절차를 크게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두 사람을 통해 돈의 흐름이 모두 움직이면 객관적으로 다시 확인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믿음이 더 늦게 발견되게 만듭니다

자금 관리는 사람을 의심하는 일이 아니라 흐름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장부상 숫자가 맞더라도 실제 돈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특정 계좌나 카드 사용이 반복되는지는 따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요청, 승인, 집행, 정산이 분리되지 않으면 잘못된 거래나 반복되는 예외 지출을 중간에서 걸러내기 어렵습니다.

갖추는 사람이 부족한 회사에서도 관리 공백을 줄입니다

평소와 다른 흐름이나 반복되는 예외 지출을 확인할 수 있어 대표가 모든 거래를 매일 직접 보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더 간단하고 명확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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