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수가 적은 회사는 내부통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직원 수가 적을수록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함께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적다는 것은 관리가 단순하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할 사람이 적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처리하고 나중에 정리하자"는 방식이 반복되면 구조가 됩니다
처음에는 급한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예외 처리였지만 반복되면 회사의 운영 방식이 됩니다. 소액 지출, 거래처 선지급, 법인카드 사용은 한두 번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런 작은 예외가 쌓이면 나중에 흐름을 다시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갖추는 무거운 감사조직을 대신하는 현실적인 확인 장치입니다
특정 계좌로 반복 이체가 발생하거나 법인카드 사용이 평소와 달라지는 흐름을 대표가 모든 내역을 매일 들여다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은 회사일수록 복잡한 제도보다 간단하고 꾸준히 작동하는 확인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