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399

반복되는 폭발사고, 고위험 사업장은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이 사업장은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한 사업장에서 여러 차례 대형 폭발사고가 반복되었다면 단순히 우발적 사고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세척 공정처럼 보조적으로 보이는 공정도 더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세척 공정은 화약 잔류물을 처리하는 과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로 처리한다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화약 성분, 정전기, 잔류물, 환기 상태가 모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복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과거 사고 이후 위험성 평가가 충분했는지, 작업자가 느낀 위험 신호가 관리자에게 전달될 수 있었는지입니다.

월킷은 고위험 공정의 작은 이상이 실제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돕습니다

근로자가 이상한 냄새, 잔류물 방치, 정전기 우려, 환기 불량 같은 위험을 발견하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여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직접 말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위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폭발사고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고 이후의 대처만이 아니라 사고 전에 위험이 올라오고 즉시 대응되는 현장 중심 관리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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