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위험을 마주해도 이해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건설·제조 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장비를 쓰고 같은 위험을 마주하지만, 안전 지시를 이해하는 속도와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보호구 착용 방법, 위험구역 출입 제한, 비상대피 절차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으면 작은 오해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 안전관리에서 다국어 소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3개 국어로 위험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월킷은 참여글 작성 시 13개 국어 자동번역을 지원합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벡어, 카자흐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몽골어, 네팔어, 우르두어가 포함됩니다. 근로자는 자신에게 익숙한 언어로 위험 상황을 설명할 수 있고, 입력한 내용은 관리자 화면에서 한국어로 자동 번역되어 전달됩니다.
비계 흔들림, 안전난간 미설치, 지게차 동선 위험, 보호구 미착용, 전선 노출 같은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올라와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면 위험은 개인의 기억 속에만 남게 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근로자도 위험을 올릴 수 있고, 관리자는 언어 때문에 놓칠 수 있는 신호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참여글이 쌓이면 어떤 공정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위험을 많이 느끼는지, 어떤 교육 내용이 더 필요한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시대에는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위험을 말할 수 있고, 관리자는 그 신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