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432

내부감사, 가장 먼저 봐야 할 거래 5가지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전부 다 보면 핵심을 놓칩니다

내부감사를 시작할 때 모든 거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자금사고는 장부상 큰 오류보다 반복되는 작은 예외에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큰 거래만이 아니라 반복성과 예외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먼저 봐야 할 5가지

첫째, 개인 계좌로 나간 이체입니다. 정상적인 사유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급 목적과 증빙이 명확해야 합니다.

둘째, 같은 계좌로 반복되는 송금입니다. 거래처명이 다르더라도 실제 수취 계좌가 같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셋째, 법인카드 사용 내역입니다. 주말, 심야, 특정 업종, 같은 장소 반복 결제는 한 건씩 보면 작아도 기간을 두고 보면 패턴이 드러납니다.

넷째, 세금계산서와 실제 송금이 맞지 않는 거래입니다. 거래처명과 수취 계좌 명의가 다르거나 발행 금액과 지급 금액이 반복적으로 어긋나는 경우입니다.

다섯째, 예외 승인 거래입니다. 선지급, 사후 증빙, 긴급 송금, 계좌 변경, 검수 전 지급이 반복된다면 단순 업무 편의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연결해야 합니다

은행 내역, 카드 내역, 세금계산서, 결재문서, 정산자료를 따로 보면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갖추는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준으로 반복되는 이상 흐름과 확인이 필요한 패턴을 선별해주는 내부탐지 시스템입니다. 담당자는 모든 자료를 수작업으로 뒤지는 대신, 갖추가 보여주는 이상 신호를 중심으로 증빙과 승인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감사는 많은 자료를 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봐야 할 거래를 제대로 고르는 것입니다. 갖추와 함께라면 내부감사는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니라 사전 예방과 개선 중심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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