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435

위험을 알리는 행동이 인정받아야 참여가 이어집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위험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근로자 입장에서 위험을 말하는 일은 항상 쉽지 않습니다. 직접 말하기 부담스럽고, 말해도 달라질지 확신이 없고, 바쁜 작업 중에 참여글을 남기는 것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전 참여가 지속되려면 참여한 행동이 현장에서 인정받고, 실제 조치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월킷 포상시스템이 보완하는 것

근로자가 발견한 위험을 참여글로 올리면 기업의 운영 기준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추락 위험, 낙하물 위험, 설비 이상, 보호구 미착용처럼 사고 예방에 기여한 참여글이 대상입니다. 단순히 많이 올리는 사람에게만 보상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여글의 유형, 긴급도, 실제 조치 완료 여부, 재발 방지 기여도를 반영해 차등 지급할 수 있습니다.

현장 문화로 자리 잡는 과정

위험을 발견한 근로자가 "괜히 말한 것"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데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으면 참여는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신원 노출 부담을 줄이면서도 위험 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협력업체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신규 근로자도 직접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현장 위험을 올릴 수 있습니다.

월킷은 어느 구역에서 참여가 많은지, 어떤 유형의 위험이 자주 올라오는지, 관리자가 얼마나 빠르게 조치하고 있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이번 달 캠페인을 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참여글이 얼마나 올라왔고 그중 몇 건이 조치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문화는 작은 참여가 쌓이고, 그 참여가 인정받는 구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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