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계열사 공장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한 지 두 달 만에 또 다른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그룹 계열 공장에서 짧은 기간 안에 기계 끼임 사고가 반복됐다면 개별 작업자의 실수만으로 볼 수 없습니다.
식품공장처럼 생산 속도가 빠른 현장에서 관행이 사고로 이어집니다
*"잠깐 손으로 조정하면 된다"*는 관행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고에서 또 하나 봐야 할 부분은 이주 노동자의 안전입니다. 말로 한 번 설명했다고 해서 모두 이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고 이후 후속 조치를 약속했더라도 다른 사업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면 그 대책이 실제 현장까지 내려갔는지 다시 봐야 합니다.
월킷은 설비 앞의 작은 위험 신호가 묻히지 않도록 돕습니다
방호덮개 미설치, 비상정지 버튼 접근 불편, 청소 중 전원 차단 미흡, 다국어 안내 부족 같은 문제를 발견하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리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주 노동자와 신규 근로자가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누구나 쉽게 위험을 올리고 관리자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