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461

같은 직원이 계속 예외 처리를 요청할 때 확인해야 할 것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같은 직원이 계속 예외 처리를 요청한다면 단순히 업무가 많은 사람이라고만 볼 수 없습니다. 예외가 반복된다면 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만"이라는 표현이 쌓이면 새로운 관행이 됩니다

이번만 먼저 송금하고 이번만 증빙을 나중에 붙이는 방식이 쌓이면 내부통제는 규정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같은 직원이 반복적으로 예외를 요청하고 별다른 검토 없이 승인된다면 다른 직원들도 같은 기준으로 처리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갖추는 예외 처리가 정상 업무인지 점검이 필요한 반복 패턴인지 구분합니다

특정 직원과 연결된 거래에서 예외 지급이 반복되는지, 같은 계좌나 거래처로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같은 직원이 계속 예외 처리를 요청할 때 필요한 것은 해당 직원을 의심하는 태도가 아니라 예외가 반복되는 구조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예외는 필요할 수 있지만 예외가 반복되는 순간부터는 관리 기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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