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509

본사 자체앱과 안전신문고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많은 기업들이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자체 앱을 개발하거나 안전신문고 같은 외부 신고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명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른 고민이 나옵니다. 위험요소를 발견한 근로자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지, 참여한 내용이 실제 조치까지 이어지는지, 그 과정이 지속적으로 관리되는지의 문제입니다.

자체앱은 신원 노출 우려를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현장 근로자 입장에서는 로그인 기록, 기기 정보, 사내 계정 연동을 통해 "누가 올렸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위험을 발견하고도 신원 노출 우려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나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현장일수록 이러한 심리적 장벽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적인 안전문화 구축에 한계가 있습니다

안전신문고는 법 위반 사항이나 중대한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창구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관리자가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구조가 아니며, 참여 근로자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스템도 아닙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일상적인 안전문화 구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월킷은 참여와 조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월킷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참여글을 작성하면 관리자가 1:1 형태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산재예방 참여시스템입니다. 다국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포상과 통계 관리 기능이 함께 제공되어 안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위험 신호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해결하느냐입니다. 안전은 신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치가 완료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귀사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