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52

[월킷] 개구부 방치 위험, 하청 근로자가 월킷으로 잡아냈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A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바닥 개구부가 덮개 없이 열린 채 방치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음 공정 준비 과정에서 생긴 구멍이었는데 주변에 별도의 표시도 없었고 담당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추락 사고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근로자는 관리자를 찾아다니는 대신 월킷 앱을 열어 현장 사진을 찍고 바로 조치 요청을 올렸습니다.

신고부터 조치 완료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현장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습니다. 관리자는 해당 구역을 확인한 뒤 즉시 개구부를 덮고 안전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월킷이 없었다면 이 근로자는 바쁜 현장 분위기에 눈치를 보다 그냥 지나쳤거나, 관리자를 찾아다니는 사이 다른 작업자가 먼저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청 근로자였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신고자는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였습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 하청 근로자가 원청 관리자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불이익을 걱정해 침묵을 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월킷의 블라인드 시스템은 신원을 노출하지 않고도 제보할 수 있어, 이 근로자는 아무 부담 없이 위험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개구부 방치는 중대재해처벌법상 기본 안전 조치 위반에 해당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경영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앱으로 제보하고, 관리자가 즉시 확인하고, 기록까지 남는 이 흐름이 사고를 실질적으로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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