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를 도입한 뒤 "이제 시스템이 있으니 자금관리는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시스템이 더 뛰어나냐가 아니라 우리 회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이냐입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과 자금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시스템은 목적부터 다릅니다.
ERP와 상시감사시스템은 중소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RP는 회계, 구매, 생산, 재고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업무 효율 시스템입니다. 상시감사시스템은 대기업이나 금융기관처럼 내부 감사 조직이 잘 갖춰진 곳에서 사용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구축 비용도 높고 전문 인력도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은 조금 다릅니다. "대표가 모든 거래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 "이상 거래가 생기면 빨리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갖추는 자금 흐름의 이상 신호를 빠르게 알려주는 데 집중합니다
갖추는 ERP를 대체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수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상시감사시스템도 아닙니다. 은행 거래내역, 법인카드 사용내역, 세금계산서 등 실제 자금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는 흐름을 빠르게 찾아주는 내부탐지 시스템입니다. 월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초기 구축 비용 부담이 적고, 전문 감사 인력이 없는 중소·중견기업도 비교적 쉽게 내부통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관리하는 시스템과 자금을 지키는 시스템을 함께 운영할 때 기업의 리스크는 더욱 효과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