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565

법인 계좌에서 현금 500만 원 출금, 갖추 한도 초과 알람이 뜬 실제 사례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법인 계좌에서 현금 500만 원이 출금되자 갖추에서 황색 알람이 발송되었습니다. KEB하나은행 기업자유예금 법인 계좌에서 5,000,000원이 출금되었고 출금 내용란은 비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갖추는 이 출금이 미리 설정해둔 현금 출금 한도를 초과했다고 판단해 자동으로 알람을 보냈습니다. 현금 출금은 이체와 달리 사용처가 기록으로 남지 않기 때문에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 출금은 이체보다 추적이 어렵습니다

이체는 수취인 계좌 정보가 남아 돈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현금은 인출된 이후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출금 내용란이 비어 있다는 점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상적인 업무 지출이라면 출금 목적이 기재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알람을 받으면 즉시 경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 출금했는지를 담당자에게 즉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 지출 결의서 같은 근거 서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만약 담당자가 출금 사실 자체를 보고하지 않았다면 내부통제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소액이나 관행적 출금 형태로 반복되면 누적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갖추는 한도를 초과하는 출금을 자동으로 감지해 반복되기 전에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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