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청라에서 하수관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깊이 약 8m의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먼저 쓰러졌고, 구하러 들어간 동료마저 의식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하수관 내부에서 발생한 가스에 의한 질식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밀폐공간 위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수관, 맨홀, 탱크, 지하 pit 내부와 같은 밀폐공간에서는 산소 부족, 황화수소, 메탄가스 같은 유해가스가 냄새나 색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짧은 시간 안에 의식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쓰러졌을 때 동료가 구조를 위해 들어갔다가 추가 피해자가 되는 사고는 밀폐공간 사고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환기 장비가 준비되지 않았거나, 가스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안전감시인이 배치되지 않은 상황은 현장 근로자가 가장 먼저 발견합니다. 하지만 바쁜 작업 일정이나 "괜찮겠지"라는 분위기 때문에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킷은 위험 신호를 사고 전에 발견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월킷은 근로자가 환기 미실시, 가스 측정 미실시, 밀폐공간 출입통제 미흡, 감시인 부재 같은 문제를 즉시 참여글로 올릴 수 있는 산재예방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관리자는 내용을 확인한 뒤 즉시 조치하고 결과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밀폐공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구조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발견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