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근로자가 "자재인양구 빔브라켓 재설치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현장 내용을 월킷에 등록했습니다. 자재인양구는 작업자 이동, 자재 운반, 장비 사용이 겹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작은 설치 불량도 추락이나 낙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도 고정이 느슨하면 위험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자재인양구는 자재가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통로입니다. 빔브라켓이나 안전난간, 고정 장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자재가 흔들리거나 구조물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고정이 느슨하거나 위치가 어긋나 있으면 작업 중 충격을 받았을 때 위험이 커집니다. 이번 사례에서 참여근로자는 빔브라켓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사진과 함께 월킷에 올렸고, 관리자는 해당 참여글을 확인한 뒤 재설치 조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참여 하나가 현장을 바꾸는 경험이 됩니다
월킷은 근로자가 발견한 위험을 블라인드 참여글로 올리면 관리자가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며 그 과정이 기록으로 남는 산재예방 참여시스템입니다. 유효한 참여글에는 포상이 제공되어 안전활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위험을 본 사람이 참여하고, 관리자가 확인하고, 조치 후 포상까지 이어지는 현장. 월킷은 이런 안전문화를 실제 현장 안에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