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626

기록의 힘, 회의록 없는 의사결정이 더 큰 리스크가 되는 이유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회의에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대표님이 구두로 지시하셨습니다"라는 말은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기록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잘못된 결정 자체보다, 그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더 크게 확대됩니다.

구두 지시만 반복되는 조직에서는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집니다

담당자는 "지시를 받아 진행했다"고 말하고, 관리자는 "최종 승인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회의록은 단순히 내용을 적어 두는 문서가 아닙니다. 의사결정의 배경과 논의 과정, 최종 결론을 남기는 중요한 관리 기록입니다. 기록은 특정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휘슬노트는 참여부터 조치까지 모든 과정을 기록합니다

휘슬노트는 참여가 접수되면 언제 접수되었는지, 어떤 유형인지, 어떤 검토와 조치가 이루어졌는지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블라인드 참여 시스템입니다. 참여 이후 어떤 판단이 이루어졌고 어떤 개선이 진행되었는지 이력이 남아 있어야 회사도 자신의 대응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말로 끝난 지시는 시간이 지나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지만, 기록은 당시의 사실을 그대로 남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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