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 정책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언어장벽 해소와 다국어 안전교육, 안전정보 접근성 향상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산업안전은 누구나 같은 수준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합니다.
위험을 발견해도 표현하지 못하면 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말이 통하지 않을까 봐", "괜히 문제를 만드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위험을 발견해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고는 작업 능력보다 의사소통의 부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문화는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면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월킷은 언어가 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월킷은 다국어 UI를 지원하여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산재예방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사진과 함께 참여글을 등록하고, 관리자는 즉시 확인해 조치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위험은 같습니다. 안전 역시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