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637

작은 회사도 예외는 아닙니다. 횡령은 회사 규모와 관계없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우리 회사는 직원이 많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기업 대표들과 상담하다 보면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횡령은 회사 규모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회사의 크기가 아니라 자금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작은 회사는 관리 인력이 부족해서, 큰 회사는 거래가 너무 많아서 위험합니다

회사가 작을수록 한 사람이 회계와 자금 집행, 거래처 관리까지 여러 업무를 동시에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규모가 큰 기업은 수많은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은 이상거래는 정상적인 업무 속에 묻혀 버릴 수 있습니다. 신뢰는 조직 운영에 꼭 필요한 가치이지만, 신뢰와 내부통제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합니다.

갖추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이상징후를 먼저 찾아냅니다

갖추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반복되는 이상거래나 평소와 다른 거래 패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중소기업은 대표와 재무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거래를 확인할 수 있고, 규모가 큰 기업은 방대한 거래 속에서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이상거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규모가 커진 뒤 내부통제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통제를 갖춘 기업이 더 안정적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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