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공시제가 시행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산업재해 발생 현황, 투자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정해진 방식에 따라 공개해야 합니다. 예산 규모가 크더라도 현장에서 어떤 위험을 발견했고 그 위험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을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발견부터 조치 결과까지 이어지는 관리 기록이 필요합니다
건설현장은 본사에서 정한 안전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자가 발견한 위험이 관리자에게 언제 전달됐는지, 조치가 제대로 완료됐는지는 단순한 회계자료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공시제 시행에 대비하는 기업이라면 현장 위험의 발견부터 보고, 조치, 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 기록을 확보해야 합니다.
월킷은 현장의 예방 노력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월킷은 근로자가 모바일 앱으로 위험을 알리고 관리자가 확인한 뒤 조치 결과까지 남길 수 있는 산재예방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13개 국어 자동번역도 지원하므로 언어 문제로 전달되지 못했던 위험을 관리 범위 안으로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전보건 공시제는 새로운 서류 업무를 추가하는 제도에 머물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해온 예방 노력을 설명할 수 있는 형태로 관리하고, 안전에 대한 책임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