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681

참여자를 보호하지 않는 조직이 더 큰 법적 리스크를 맞이하는 이유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블라인드 참여를 통해 용기를 내어 참여글을 작성했는데 이후 인사평가가 낮아지거나 승진에서 제외되었다고 느낀다면 구성원들은 다시는 목소리를 내지 않게 됩니다. 참여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조직에서는 내부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숨게 됩니다.

불이익 조치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근로기준법 등 여러 제도를 통해 참여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었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조직은 예상보다 큰 법적·사회적 부담을 안게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참여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이 퍼지면 이후에는 외부 기관에 바로 문제를 알리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갈등이 공개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참여를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의 신뢰를 지킵니다

휘슬노트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어 구성원이 신원 노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청렴소통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담당자는 참여자의 신원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된 내용과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할 수 있어 공정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여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조직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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