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FC에서 약 58억 원 규모의 공금 횡령 정황이 드러나면서 김포시가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김포FC에만 그치지 않고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계·자금 집행·계약·보조금 운영·법인카드 사용 등 주요 업무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1. 횡령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하면 특정 직원의 일탈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같은 구조와 절차를 가진 조직에서는 유사한 위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횡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에 대한 관리뿐 아니라 자금이 움직이는 과정과 내부 관리 체계 전체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가 아닌 사전 관리입니다
회계 자료 조작이나 자금 집행 내역 변경은 사후 장부 확인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내부통제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금 흐름 속 이상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 갖추로 만드는 상시 내부통제
갖추(GOTCHOO)는 법인계좌와 법인카드의 자금 흐름을 분석해 반복되는 이상거래와 비정상적인 사용 패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사람이 모든 거래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갖추는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위험 신호를 빠르게 발견하고, 담당자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사고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이번 사건은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과 기관이 내부통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줍니다.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절차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합니다. 갖추는 사고 이후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