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732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변화, 월킷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건설업계에서는 AI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은 안전관리 앱, AI CCTV, 순찰 로봇과 함께 작업자가 직접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을 소개했습니다.

위험은 현장 작업자가 가장 먼저 발견합니다

전기 배선 이상, 누수, 마감재 결함처럼 작은 문제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언어의 차이나 불이익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위험을 발견하고도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월킷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법무법인 민의 자회사인 민 E&I가 개발한 월킷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안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소개됐습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 등 일부 건설현장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작업자가 위험요소를 등록하면 관리자가 확인 후 조치하고, 안전활동 참여자에게는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참여가 안전으로 이어지는 구조

현장의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작업자입니다. 하지만 발견한 위험이 관리자에게 전달되지 않거나, 전달 이후 조치가 늦어지면 사고 위험은 계속 남게 됩니다. 월킷은 작업자의 작은 제보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입니다.

기술과 참여가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AI CCTV와 순찰 로봇이 현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면, 월킷은 작업자가 직접 보고 느낀 위험을 안전관리 체계로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의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기록과 개선으로 이어질 때, 보다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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