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이 내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구성원이 실제로 참여하는 비율은 기대보다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참여해도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괜히 문제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부담 때문입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참여자의 안전뿐 아니라 참여에 대한 적절한 보상 체계도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포상제도는 조직에 중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도록 장려하는 장치입니다
부정비리, 횡령 위험, 안전사고 위험요인, 인권침해 같은 문제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피해를 줄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상을 발견하는 사람은 구성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포상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참여자의 신원이 철저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포상을 받기 위해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하거나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야 한다면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참여자의 블라인드는 유지하면서도 포상 절차만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휘슬노트는 블라인드 참여와 포상 절차를 안전하게 연결합니다
휘슬노트는 구성원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내부 리스크를 전달할 수 있으며, 참여 내용은 암호화되어 지정된 감사 담당자에게 전달되는 청렴소통 블라인드 참여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포상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참여자의 신원 보호와 포상 운영을 함께 고려해 절차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건강한 조직은 문제를 숨기는 조직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한 사람을 보호하는 조직입니다. 구성원이 안심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조직이 그 가치를 인정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때 내부통제도 더욱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