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767

초밥 한 끼를 먹으며 떠오른 법인카드 관리의 중요성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오늘 점심에 회사 동료들과 근처 초밥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 안은 직장인들로 가득했고, 계산할 때는 한 사람이 법인카드를 꺼내 결제하는 모습도 여러 번 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식당에서 결제된 수많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은 모두 정상적인 업무 식사일까요? 그중에는 회사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결제도 섞여 있지 않을까요?

소액이라 눈에 띄지 않는 거래가 더 위험합니다

기업에서 식대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비용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래처와의 미팅, 직원 회식, 점심 식사, 야근 식사까지 다양한 이유로 법인카드가 사용됩니다. 한 번의 식사비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비슷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거나 휴일이나 심야 시간에도 식대가 계속 발생한다면 한 번쯤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대표들은 월말에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한꺼번에 확인하지만 이미 시간이 지난 뒤에는 당시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가 수백 건, 수천 건으로 늘어나는 기업이라면 모든 내역을 사람이 직접 검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갖추는 일상적인 법인카드 거래 속 이상징후를 먼저 찾아냅니다

갖추는 법인카드 거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제한업종 사용, 제한지역 사용, 기준금액 초과 결제, 하루 또는 한 달 기준 횟수를 초과한 거래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갖추 플러스에서는 심야 시간이나 주말·공휴일에 발생한 결제, 카드깡이 의심되는 거래 패턴까지 분석하여 관리자가 우선 확인해야 할 거래를 알려줍니다. 법인카드는 업무를 편리하게 만드는 도구이지만 관리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법인카드 거래 속에서 이상징후를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과 자금사고를 예방하는 시작입니다.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귀사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