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요즘 많이들 간다는 강남 차지에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골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고 조명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음료를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의 대화가 들렸습니다. 옆자리에서는 친구 두 사람이 "우리 회사는 분위기가 너무 답답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말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리스크는 발견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카페는 예쁜 인테리어만으로 오래 사랑받지 않습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좋은 복지와 멋진 사무실을 갖추고 있어도 구성원이 불편한 점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면 건강한 조직문화가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부정비리, 안전 위험요인처럼 조직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문제는 구성원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불편한 일이 있어도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되어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침묵이 계속되면 조직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잃게 됩니다.
휘슬노트는 구성원의 목소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조직이 먼저 들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휘슬노트는 구성원이 신원 노출 부담 없이 다양한 문제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고, 접수된 참여글이 지정된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공식 관리 절차에 따라 검토되는 청렴소통 블라인드 참여 플랫폼입니다. 참여 이후에도 블라인드 상태를 유지한 채 담당자와 필요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으며, 고객 비밀유지의무가 적용되는 법무법인(유한) 민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어 기술적인 보안뿐 아니라 법률적인 신뢰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조직이 먼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작은 문제는 더 큰 리스크로 이어지기 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