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820

모든 거래를 다 보는 것이 답일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회사에서 법인카드를 관리하다 보면 거래 내역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식비, 교통비, 사무용품비, 온라인 결제 등 수많은 거래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대부분 정상적인 거래인만큼 점점 확인 작업이 형식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수백 건의 거래를 모두 살펴보기보다, 지금 확인이 필요한 거래부터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갖추의 대시보드는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이상거래를 유형별로 한눈에

갖추 대시보드에서는 최근 탐지된 거래와 함께 이번 달 알람 유형별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 기준금액 초과 사용, 주말·공휴일 사용, 무자료거래, 제한지역 사용, 카드깡 의심거래 등 다양한 유형을 구분해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이상거래 건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거래가 탐지됐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거래와 제한지역에서 사용된 거래는 확인해야 할 이유가 서로 다릅니다. 유형별 발생 건수와 비중을 함께 보면 우리 회사에서 어떤 이상거래가 반복되고 있는지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보다 ‘확인이 필요한 거래’를 먼저

AI기반 자금사고 통제시스템 갖추는 담당자가 모든 거래를 처음부터 하나씩 확인하는 방식 대신, 시스템이 탐지 기준에 따라 확인이 필요한 거래를 먼저 분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시보드에서 탐지된 알람과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까지 이어갈 수 있어, 여러 장의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기업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내부통제에서 중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한 뒤 과거의 거래를 다시 확인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평소 자금 흐름에서 나타나는 이상 신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가 많아질수록 모든 거래를 똑같이 보는 관리보다, 확인이 필요한 거래를 먼저 찾아내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갖추는 복잡한 법인카드 거래 속에서 관리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신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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