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상품권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처 선물이나 직원 포상, 행사 경품처럼 정상적인 업무 목적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입한 뒤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물품 구매처럼 결제가 끝났지만 실제로는 회사의 카드 한도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 명세서에는 결제 기록이 남아도 실제 혜택은 개인에게 돌아갑니다
카드깡은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직원이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입한 뒤 재판매하고 현금을 돌려받거나, 실제 거래가 없는데도 결제가 있었던 것처럼 허위결제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카드 명세서에는 결제 기록이 남기 때문에 겉으로만 보면 정상적인 회사 지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상품권 거래는 결제 이후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직원의 카드에서 상품권 구매가 갑자기 늘거나 짧은 시간 동안 비슷한 금액으로 반복 결제되고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품권 구매까지 막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평소와 다른 거래가 나타났을 때 회사가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갖추는 카드깡 의심 거래를 다른 탐지 유형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갖추 플러스에서는 카드깡 탐지를 지원하며 실제 대시보드에서도 카드깡 의심 거래를 다른 탐지 유형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법인카드의 기준금액 초과나 사용횟수 초과 등 다른 탐지 기준과 함께 살펴보면 관리자가 수많은 정상 결제 속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거래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금사고를 막으려면 무엇을 샀는지만큼 그 결제가 어떤 목적으로 이루어졌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정상적인 상품권 구매는 그대로 사용하되 평소와 다른 반복 결제나 카드깡 의심 패턴에는 빠르게 반응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갖추의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