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910

현장이 멈춘 연휴에도 안전은 남아 있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추석 연휴에는 많은 현장이 작업을 쉬거나 최소한의 인원만 남깁니다. 바쁘게 돌아가던 현장이 잠시 멈추는 날이지만, 사람이 없다고 해서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떠나기 전, 현장을 한 번 더 살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장비와 전기설비, 적재된 자재와 화학물질은 그대로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 이동통로에 자재가 남아 있지는 않은지, 전원은 제대로 차단됐는지, 화재 위험이 있는 물질은 안전하게 보관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휴 동안 사람이 자리를 비우는 만큼 작은 이상을 바로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날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긴 연휴가 끝난 뒤에는 설비와 작업공간의 상태를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비나 강한 바람이 있었다면 야외 자재나 임시시설물에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연휴 전에는 문제가 없었던 곳도 다시 돌아왔을 때는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발견도 안전관리로 이어지도록

월킷에서는 연휴 전후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사진과 함께 참여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이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조치 이력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안전은 작업이 진행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현장을 떠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고, 다시 돌아온 뒤에도 천천히 살펴보는 것. 월킷은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근로자의 작은 발견이 실제 안전관리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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