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입니다. 회사 사무실도 오늘만큼은 평소보다 조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쉬는 동안 회사의 자금 흐름까지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결제나 법인카드 사용, 자동결제처럼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거래는 있기 때문입니다.
긴 연휴에는 관리의 공백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추석 당일 법인카드가 사용됐다고 해서 이상한 거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공휴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던 카드에서 갑자기 여러 번 결제가 발생하거나 회사 업무와 관련성을 바로 설명하기 어려운 업종에서 거래가 이어진다면 한 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긴 연휴에는 카드 사용내역을 실제로 확인하는 시점이 연휴가 끝난 뒤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같은 카드에서 거래가 여러 차례 반복돼도 담당자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내부통제는 직원이 자리에 있을 때만 작동하는 방식보다 회사가 쉬는 시간에도 확인이 필요한 거래를 구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갖추는 연휴라는 관리 공백 속에서 평소와 다른 거래를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갖추 플러스에서는 주말·공휴일과 심야 시간에 발생한 거래를 탐지할 수 있어 평소 업무시간 밖에서 이루어진 카드 사용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담당자는 연휴가 끝난 뒤 수많은 거래내역을 처음부터 뒤지는 대신 먼저 살펴봐야 할 거래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쉬어도 기본적인 확인 체계는 계속 작동하도록 만들어두는 것이 좋은 내부통제에 가깝습니다.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쉬되 회사의 자금은 미리 마련해둔 기준이 지켜주도록 하는 것, 추석을 맞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금관리의 모습입니다. 모두 풍성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