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914

추석 연휴, 회사가 쉬는 날에도 자금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오늘은 추석입니다. 회사 사무실도 오늘만큼은 평소보다 조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쉬는 동안 회사의 자금 흐름까지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결제나 법인카드 사용, 자동결제처럼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거래는 있기 때문입니다.

긴 연휴에는 관리의 공백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추석 당일 법인카드가 사용됐다고 해서 이상한 거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공휴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던 카드에서 갑자기 여러 번 결제가 발생하거나 회사 업무와 관련성을 바로 설명하기 어려운 업종에서 거래가 이어진다면 한 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긴 연휴에는 카드 사용내역을 실제로 확인하는 시점이 연휴가 끝난 뒤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같은 카드에서 거래가 여러 차례 반복돼도 담당자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내부통제는 직원이 자리에 있을 때만 작동하는 방식보다 회사가 쉬는 시간에도 확인이 필요한 거래를 구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갖추는 연휴라는 관리 공백 속에서 평소와 다른 거래를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갖추 플러스에서는 주말·공휴일과 심야 시간에 발생한 거래를 탐지할 수 있어 평소 업무시간 밖에서 이루어진 카드 사용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담당자는 연휴가 끝난 뒤 수많은 거래내역을 처음부터 뒤지는 대신 먼저 살펴봐야 할 거래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쉬어도 기본적인 확인 체계는 계속 작동하도록 만들어두는 것이 좋은 내부통제에 가깝습니다.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쉬되 회사의 자금은 미리 마련해둔 기준이 지켜주도록 하는 것, 추석을 맞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금관리의 모습입니다. 모두 풍성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귀사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