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943

늦은 밤 쓰레기 수거차를 보며 생각한 것, 야간작업일수록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며칠 전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길가에 커다란 쓰레기 수거차가 서 있었고 형광색 안전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들이 수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이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통을 옮기고 차량 뒤쪽에 쓰레기를 싣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생활하는 뒤에는 누군가의 야간작업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차량과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는 야간 현장은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은 쓰레기통을 끌고 차량 뒤쪽으로 이동해야 하고 수거차는 출발과 정차를 반복합니다. 작업자가 이동하는 순간 운전자의 시야에서 가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작업환경은 환경미화 업무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야간 물류센터나 공장, 건설현장에서도 차량과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차체가 큰 장비는 운전자가 모든 방향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로자가 위험한 위치에 접근하지 않도록 작업동선을 관리해야 합니다.

현장 근로자의 참여가 야간 안전관리의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월킷은 야간작업 구역의 조명이 부족하거나 차량의 후진 경로와 작업자의 이동통로가 겹치는 상황, 안전표지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장소를 발견했을 때 사진과 함께 블라인드 참여글로 남기면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동선을 조정하거나 추가 조명과 반사장비의 적정성을 검토할 수 있는 산재예방 참여시스템입니다. 조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면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했을 때 이전 조치 내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전관리는 눈에 잘 띄는 대형 건설현장뿐 아니라 이런 일상적인 작업에서도 필요합니다. 근로자들도 안전하게 하루의 일을 마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귀사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